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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0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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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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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0년 순위가 나왔네요.
2008년 11월부터 2009년 10월달까지 나온 작품을 대상으로 한 랭킹입니다.
1위. 신참자-히가시노 게이고
2위. 더블 조커-야나기 고지
3위. Another-아야츠지 유키토
4위. 추상오단장-요네자와 호노부
5위. 개라면 보통의 일-야하기 도시히코+쓰카사키 시로
6위. 점막 도마뱀-아메무라 고우
7위. 가상의례-시바타 세쓰코
8위. 폭설권-사사키 조
9위. 용신의 비-미치오 슈스케
10위. 가을철 밤범벅 사건-요네자와 호노부
히가시노 게이고의 경우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는 높은 순위에 오르는 일이 적었는데 올해는 1위를 차지했네요.
작년에 조커 게임으로 2위를 차지한 야나기 고지는 같은 시리즈로 다시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간만에 엄청난 두께의 장편을 낸 아야츠지 유키토도 선전했고요.
요네자와 호노부는 순위 안에 두 작품이나 올렸네요.
'개라면 보통의 일'은 하드보일드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점막 인간'으로 호러소설 대상 장편 부문을 차지했던 아메무라 고우도 같은 계열의 소설로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시바타 세쓰코의 '가상의례'는 돈을 벌기 위해 종교를 만드는 두 남자가 나오는 이야기인데 단행본 두 권을 합쳐 900쪽 가까이 됩니다. 어여 읽어야 할 텐데...
사사키 조의 '폭풍권'은 '제복수사'라는 작품에 이어지는 시리즈물이라고 하는군요.
각종 랭킹에 이름을 빼놓지 않는 미치오 슈스케도 장편으로 10위 안에 들었군요. 제가 재미있게 읽은 미치오 슈스케의 단편집은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네요.
덧붙여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참자'는 주간문춘 베스트10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어지간히 재미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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