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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 해결의 근본 대책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생긴 것들의 공통점은,
1)시간이 걸린다,
2)돈이 든다,
3)쉽지 않다,
4)욕을 먹는다
등일 것이다.

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근본 대책이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의 대폭 감축’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업/건물/수송 전체 부분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일은 단시간에 할 수 없고,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며, 반드시 투자를 수반하기 때문에 돈이 들며, 가장 효과적으로 효율을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며, 높일 돈을 써야 하는 쪽으로부터 욕을 먹게 되어 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근본적인 대책을 펴야 할 때다.

#에너지효율 #Energyefficiency

2017년 9월에도 쓴 글이 있다.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산업부문 에너지 효율 우수사례 – 금호폴리켐

우리가 설계한 시스템(선테코 – MVR의 원리, 선테코(SUNTECO), 온실가스 19만톤 감축)을 통해서 2016년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고객, 금호폴리켐.

발표에서는 K사라고 했지만, 사실, 금탑산업훈장을 받아도 아까울 정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회사이다.

 

만일 금호폴리켐이 에너지 절약시설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에너지비용으로 연200억 정도를 지출해야 했음은 물론, 연63516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였을 것이다. 그것을 흡수시키려면 30년생 소나무 1800만평 가량 필요했을 것이다!

아래 우수사례집 중 금호폴리켐의 성공을 읽어보시길.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경제적 편익과 환경적 편익의 동반 달성’이라는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문장을 찾았다.

  •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중에서 이미 상업화에 성공한 기술만을 주로 활용하더라도 2020년까지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 20%를 감축할 수 있고, 2030년까지는 에너지 소비량의 약 30%를 감축할 수 있다
  • 각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2020년까지는 미국의 전체 탄소배출량 중 7% 이상을 감축시킬 수 있다
  • 2020년까지 미국의 현재 탄소배출량 중 90%만을 배출하도록 만드는 것이 실제 가능하다
  • 향후 예측되는 최종단계(end-user)의 에너지 수요 중 23%는 에너지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 전기 설비, 가전 제품, 건물의 효율에 1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에너지 공급에 2달러를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경제적 편익과 환경적 편익의 동반 달성, Daniel Farber, 윤세종 역 기후변화시대의 에너지법정책, 조홍식 편저, 박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