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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연료전지 발전

현재 연료전지발전소들이 높은 REC를 받고, RPS를 쉽게 맞추고자 우후죽순격으로 지역 내 열/전력 생산/소비 현황/계획과는 아무 상관없이 설치되고 있는 문제가 있다. -> 수소경제에 대한 비판 참고
그렇지만, 아래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도시가스 없는 농촌에 열과 전력을 모두 이용하는 농촌 (소규모) 연료전지발전소는 부족한 열/전력 수요를 농촌 자체적으로 해결해보겠다는 취지라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 내에 바이오가스플랜트도 설치해서 그 플랜트에서 나오는 수소(또는 메탄)의 확실한 이용처가 될 수도 있고, 바이오가스플랜트의 열/전력 생산량에 따라 연료전지발전소의 규모도 적절히 조절 가능할 수 있고.
물론 전제는 지나치게 싼 (농업용) 전력요금의 현실화가 우선이겠지. 그게 선행되지 않고서는 에너지효율화 투자에 나서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