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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낭비국’ 분류되는 한국…에너지 이용효율 OECD 최하위권

‘에너지 낭비국’ 분류되는 한국…에너지 이용효율 OECD 최하위권 이라는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를 보고 원문을 찾았다.

모두 의미 있는 내용이지만, 특히 아래 부분이 핵심이다.

  • 전력판매량이 10% 줄면 온실가스 배출량 2200만톤이 감소하고, 사회적 비용 9,240억원을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 수요를 줄이지 않고 온실가스 배출량 2200만톤을 줄이려면, 발전 전환하는데 1조 1천억원이 들어야 한다.
  • 에너지 가격의 정상화가 수요관리/에너지효율화 정책의 핵심 중의 핵심이다.

원문-> 한전 경영 연구원 링크

Energy Productivity, 2011년 세계 95위

같은 양의 에너지를 써서 창출하는 GDP가 어떻게 되는지를 가지고 산출한 Energy Productivity에서 우리나라는 2011년 세계 95위이다. 2019년 현재 기준으로는 어떻게 되었을까?

출처: the Lisbon Council ->링크

Energy Productivity(2011년)
20위 이태리 245.78
35위 독일 220.18
EU평균 206.22
51위 일본 195.72
OECD평균 170.98
87위 미국 142.70
세계평균 142.63
95위 한국 133.87

 

6.19 전기요금 토론회

6.19 열린 전기요금 토론회에서 나는 ‘전기요금은 에너지 목표수요와 온실가스 목표 감축량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책정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아래 토론문을 발표했다.

이틀 뒤인 6.21에 열린 한전 이사회에서 ‘여름철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에 대해 결정하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배임 고발 압박을 뚫는데에 이사들이 부담을 느꼈을 것 같다.

“특히 일부 사외이사는 장기적인 전기요금체계 개편 논의 틀속에서 누진제를 다뤄야 하며, 경영진의 배임 소송 가능성도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이투뉴스 ‘한전 사외이사진이 누진제 개편안 제동’

하루 뒤 6.22, ‘전기요금 인상 절대 하지 마라’고 한 청와대 인사도 교체되었다. 이제 에너지 문제에 있어서는 정공법으로 나가길 빈다.

토론회 자료집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