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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1.7 기사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 공개세미나’

내일신문에 지난 1월 4일에 있었던 세미나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내 발표에 관한 부분은

구민회 변호사(법률사무소 이이)는 “2014년 이후 최종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3차 에기본 권고안에는 원인분석이 빠져있다”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급하고 중요한 사항 및 달성방안의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구 변호사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2019년부터 이행해야할 단기, 중기로드맵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중요한 내용은

윤소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팀장은 “1~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전망치와 실적의 오차가 많이 발생한다”며 “원인을 파악하고 중장기 지표에 대한 이행점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팀장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산정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에 반영된 온실가스 배출량은 차이가 많이 난다”며 “심지어 권고안에는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산업부안을 마련할때는 이런 부분이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에너지소비, 기록적으로 증가 중!

오늘 1.7(월) 에너지경제연구원 블로그에 에너지수급동향이 올라왔다.

이 중 최종에너지소비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에기본 권고안에서는 2017년 최종에너지소비를 기준으로하여 목표수요를 잡았는데, 권고안 작성 당시 2017년 최종에너지소비량은 232.2백만toe였다.

이후 실제 최종에너지소비량의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233.9백만toe에 달하고, 2016년 대비 3.9%가 증가하고, 증가량은 무려 8.8백만toe로서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전기신문에 소개된 기사 중 아래 부분과 토론회 발표자료는 안타깝게도 안 좋은 방향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구 변호사는 “그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수요 전망에 따라 2014년부터 현재까지의 최종에너지소비 수치를 정리하면 연평균 증가율이 2.81%에 이른다”며 “이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최종에너지 소비 연평균 증가율인 1.26% 보다 급증한 수치”라고 말했다.

수정 전

수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