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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이 산업부문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안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간하는 에너지포커스 2019 가을호에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이 산업부문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안’을 기고했다.

지금 당장부터 기존 정책수단을 최대한 이용해서 충분한 예산과 인센티브, 그리고 규제가 있으면 된다.

미국 ACEEE(American Council for an Energy-Efficient Economy)는 2019. 9. 17 Halfway There: Energy Efficiency Can Cut Energy Use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in Half by 2050’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1)미국이 온실가스배출량 2050년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에너지 효율이 미국의 최종에너지소비와 온실가스배출량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고, 2)미국은 이를 달성할 수 있는데, 그 가치는 2050년 기준으로 7천억달러에 이르며, 정부 기준과 투자 그리고 다른 정책에 있어서 야심찬 목표를 세울 때 가능하며, 3)고효율 전기차와 산업부문의 에너지효율화와 탈탄소화, 제로에너지건축물, 그리고 가전제품의 효율화가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미국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에 따른 예산은 얼마가 들며 어떻게 조달할 생각인지’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서 배울 것은 배우고 취할 것은 취해야 하겠다.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 링크 – 원문 다운로드 및 보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의 근본 대책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생긴 것들의 공통점은,
1)시간이 걸린다,
2)돈이 든다,
3)쉽지 않다,
4)욕을 먹는다
등일 것이다.

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근본 대책이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의 대폭 감축’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업/건물/수송 전체 부분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일은 단시간에 할 수 없고,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며, 반드시 투자를 수반하기 때문에 돈이 들며, 가장 효과적으로 효율을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며, 높일 돈을 써야 하는 쪽으로부터 욕을 먹게 되어 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근본적인 대책을 펴야 할 때다.

#에너지효율 #Energyefficiency

2017년 9월에도 쓴 글이 있다.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