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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에 대한 유명인들의 말

우리나라의 유명인들이 에너지 효율에 대해서 어떤 중요한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없다.

energy efficiency quote를 검색어로 해서 google에서 찾아 보았더니, 꽤 많은 quotes를 찾을 수 있었다.

에너지효율에 1파운드를 투자하는 것이 핵발전에 1파운드를 투자하는 것보다 7배나 더 효과적인 에너지 솔루션이다.

-재크 골드스미스

Zac Goldsmith 영국의 정치가. 보수당 1975년생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원전 문제를 거론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같이 얘기하는 사람 아직 없는 거 같은데.

연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에너지 효율에 박차를 기하게 되면 석유와 석탄으로 생긴 일자리보다 훨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제프 구델

Jeff Goodell – 미국 작가, 롤링스톤 잡지에 기고를 주로 하고, 편집자 역할도 맡고, 주된 초점은 에너지와 환경.

우리 나라 작가 중에 에너지나 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는 사람이 있던가?

만약 내가 세계의 제왕이라면, 나는 다음 십년 동안에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보존을 위해 끝까지 가겠다.

-스티브 추

2009년 1월 21일 미국의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됐다. 물리학자이다.

‘put the pedal to the floor on sth’는 바닥까지 닿을 정도로 어떤 것을 꾹 밟겠다라는 뜻으로 자동차의 액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을 생각하면 쉽다.

매일 우리는 불량 보온, 저효율적 조명, 전기기구, 냉온기기 때문에 쓰지 않아도 될 돈을 더 쓰게 되는데, 우리는 에너지 효율에 투자함으로써 이런 돈을 아낄 수 있다.

(힐러리)클린턴은 기후변화가 실제 일어나는 일이고, 인간들로 인해 발생한 것이며, 우리 지구가 직면한 가장 큰 환경 재앙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우리 에너지 시스템을 화석연료를 막 쓰는 데에서 벗어나서,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향해 공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버니 샌더스

뭐 버니 샌더스야 너무도 유명하고.

대통령 후보의 이런 말은 울림이 정말 크다.

일본은 이미 에너지 효율에 있어서는 세계 리더이다. 그리고 많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세계 다른 나라와 나눌 수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의 모델을 만드는데 이러한 전문성을 활용해야 한다.

-노다 요시히코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였다. 2012. 3.9 워싱턴포스트에 직접 기고한 opinion에서 자신 있게 이렇게 썼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자신 있게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에너지’와 ‘효율’에 대해 아는 게 먼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