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에너지 전환, 효율이 먼저다!

에너지효율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데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성인 박사님의 EBS 특강쇼가 있다는 걸 검색하다 알게되었다. 정말 유투브엔 모든 게 다 있구나, 그런데 이런 건 도대체 왜  홍보를 안하는지. 아래 3편을 붙인다.

교육하러 다니면서 쓸 그림도 몇 개 찾았다. 아니, 이 유투브만 보여줘도 교육은 될 거 같다.

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한 추진과제로는 우선 기술개발 지원을 들 수 있습니다. 비용 효과적이고 이용 가능한 저감수단 확충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분야별 가용 기술을 도출하여 구체적인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 단계별 지원 및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둘째로 에너지가격 기능의 강화와 함께 시설투자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와 에너지진단 의무화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다소 강력한 규제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효율 투자 촉진을 위한 정부 재정지원은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상당히 미흡한 수준에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의 재정지원 규모는 선진국에 대비뿐만 아니라 녹색성장의 정책기조와 에너지위기에 취약한 경제구조에 비추어서도 극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셋째로 시장여건 변화에 맞추어 세제 및 융자지원뿐만 아니라 설치 보조금 지원하는 방식의 다양화가 요구됩니다. 초기 비용부담이 높은 신기술에 대한 보조금(장려금)을 지원하고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절감 효과가 큰 에너지 고효율 설비 및 기기에 대해 제품 성장단계에 맞춰 차별화된 지원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

넷째로 대기업의 경우에는 에너지절약 투자에 대한 민간자금 조달을 유도하고, 에너지관리 능력이 취약한 중견 및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합니다. 자금조달과 담보력이 부족한 중견 및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융자지원 확대와 함께 지원조건의 개선을 통해 지원효과를 높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온라인 시장을 통한 접근 용이성과 거래비용 최소화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섯째로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 마련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재정융자 등 정부지원 이후 가동률, 에너지 절감효과 등에 대한 성과정보 관리체계가 미흡한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저감 수단 및 방법, 정부 정책 및 시책 등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저감 기술 및 방법에 대해 알기 쉽고 정확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또한 에너지 저감기술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시장을 개설하여 접근 용이성과 거래비용을 최소화해 나가야 합니다. (이성인 박사 2013년 인터뷰 중)

이성인 박사님의 주장이 잘 드러나는 자료들은 다음 링크를 찾아가 보면 된다(링크 1, 링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