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O, 과연 바닥을 친 것인가?

‘구민회의 EE제이’와 이 블로그에서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를 여러 차례 다뤘다. 그런데 작년에 기고할 때보다 상황은 더 안 좋아졌다. 그전 하락세는 아니라고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민간자금이 그나마 늘어나서 최악은 아닌 걸까? 이제는 바닥을 친 것인가? 아니면 ‘에너지효율이 이제 주목 받고 있어’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착각이었나?

ESCO협회 – ESCO현황

아래 설비별 ESCO 사업 지원 현황도 있다. 건수나 금액이나 정말 형편없다. 더욱 끔찍한 것은 여러 에너지 효율화 기술 중 에너지사용량이나 온실가스배출량에 있어서 가장 감축량이 큰 것으로 알려 진 폐열회수에 관한 ESCO투자가 2017년에 zero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가 지지부진해서, 어떻게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정한 목표수요를 맞추고, 온실가스로드맵에서 세운 온실가스배출목표량을 달성하냐.

아, 정말 이러니, 우리 SUNTECO의 폐열회수 엔지니어링 사업이 그렇게 안 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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