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겔 기사의 실제 내용

산업부가 보도자료를 냈다.

슈피겔 기사는 ‘독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과제를 알리고, 성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글이었다.

그 중 아래 내용은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독일 에너지전환 성공을 위한 제안]

새로운 에너지의 가장 중요한 요소수소로, 초과 전력을 활용하여 메탄과 수소 생산을 하고 잉여전력을 사용·저장하는 배터리 역할 가능

ㅇ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과부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능형 시스템* 활용 필요

* 예)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충·방전을 통해 전력의 초과공급, 수요부족 등의 해결이 가능하며,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관련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임

ㅇ 배출권 거래제도만으로는 부족하며 탄소세 등을 통해 가계와 기업이 기후 친화적인 방식으로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공

에너지전환이 주는 핵심 교훈은 시민들이 전환 비용을 이해하고 행동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등 시민과 함께 가야한다는 점임

기술적으로 2050년까지 화석에너지가 없는 에너지 전환이 가능하며 전력뿐 아니라 건물, 산업, 수송 등을 포함한 에너지 전환에 2조 ~ 3.4조 유로 전망

기사 원문을 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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