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테코(SUNTECO), 온실가스 19만톤 감축

우리 회사가 견적을 제출한 고객들 네 곳이 우리 회사((선테코 유한회사입니다.))의 MVR+Evaporator engineering package((자세한 내용은 위에서 소개한 회사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세요.))를 모두 도입하게 되면, 2015년 기준 한 해 동안 감축할 수 있는 온실가스 사용량은 총 190,232tCO2eq((온실가스의 양은 간접배출을 전제로 계산된 것이며, 그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계속 정밀하게 검증해 나갈 계획입니다.))에 달하게 됩니다((2014년 12월 30일 고객 한 곳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최종 승인하였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우리 고객은 연간 24,58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는데, 이는 고객의 2013년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4%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여기서 10,000톤((이하 tCO2eq 또는 tCO2 단위는 편이상 ‘톤’이라 하겠습니다.))은 600만그루의 나무를 40년간 키운 효과로서, 19만톤을 감축한다는 뜻은 1억1400만그루를 40년간 키운 효과 또는 600만그루를 760년간 키운 효과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깐 산업통상자원부의 2013년도 보도참고자료를 보겠습니다.

석유화학+정유 부문 관리업체들의 2014년도 총 감축목표는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46만6천톤, 정유 부문의 경우 15만8천톤 합계 62만4천톤입니다.

우리 회사의 시스템을 통하여 감축되는 19만톤은 석유화학+정유 부문 감축목표의 무려 32.1%를 차지합니다. 산업부문 전체로 따지면 감축목표 324만톤의 6.17%이며, 업계의 감축총량 1550만톤에서는 1.27%에 해당합니다. 일개 회사의 시스템 하나가 감축하는 비율로는 상당한 규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는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되는데, 이에 따르면 업체들은 정부로부터 배출권을 할당받고, 잉여분은 배출권거래소를 통하여 팔 수 있고, 부족분은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목표는 고객이 할당받은 배출권 범위 내에서 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출권거래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잉여분이 생기도록 돕는 것입니다. 배출권 거래소에서 1톤이 과연 얼마에 거래되는지 자못 기대됩니다. 최대 기대치인 100,000원선에 거래된다면, 우리가 감축한 19만톤은 무려 190억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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