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대기오염

다시 또 공기가 안 좋아지고 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이산화황, 질소산화물의 99%이상, 일산화탄소의 92%, 2.5 미세먼지의 85%, 그리고 휘발성유기화합물의 60%는 에너지 생산 및 소비 활동에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아울러, OECD는 한국에 대해 대기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지 못하면 조기사망률이 엄청나게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결국 이러한 대기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는 길이 바로 에너지 생산 및 소비 활동을 줄이는 길이라고 하겠다.

역시 위 표에서는 산업부문에서 ‘최상가용기법’을 사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야 IEA가 주장하는 청정 대기 시나리오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최상가용기법이란 그냥 하던 대로 생산과 소비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장 효과적이고 앞선 단계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의무화 한다는 뜻이다.

투자비 회수를 하는데 1-2년이 걸리는 에너지 절감 기술도 도입하지 않는 현실을 빨리 탈피하여야, 최상가용기법의 의무화에 대한 반발이 줄어들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Easily available techniques 부터 도입하는 것이 순서이다.

아래에 원문을 올린다.

Share

You may also like...

1 Response

  1. March 4, 2019

    […] 2017년 9월에도 쓴 글이 있다.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