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명예롭게 나갈 출구 찾아야 한다

역시 국민의 힘은 위대했다. 그 어느 누구도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던 이명박 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치켜들었으니 말이다. 지난 6월 2일의 투표혁명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독선과 오만에 가차 없는 심판을 가함으로써 민주주의 원칙을 분명하게 재확인했다는 데 그 핵심적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심판을 통해 시나브로 시들어가던 이 땅의 민주주의는 다시 한 번 생기를 되찾게 되었다. 시국 돌아가는 모습에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함을 느껴오던 사람들에게는 한 줄기 소나기와도 같은 시원한 사건이었다.

집권여당 참패의 원인이 이명박 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있었다는 것은 보수언론조차 감히 부정하지 못한다. 정부가 국민의 뜻을 헤아리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밀어붙인 정책의 사례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 중에서 특히 국민의 분노를 자아낸 것은 세종시와 4대강사업이다. 입만 열면 ‘백년대계’를 부르짖으면서 마치 자신들만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갖고 있는 것 같은 독선으로 일관해 왔다. 이 두 이슈와 관련해 국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있으며 왜 분노하고 있는지를 헤아리려는 노력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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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5:12 2010/06/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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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대강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6.2 선거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라

6.2 지방선거 결과는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독선과 오만을 일삼았던 이명박 정부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소통과 참여에 대한 열망의 표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집권 여당의 참패는 현 정부가 얼마나 자신들만의 편협하고 안이한 현실 인식에 사로잡혀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 결정적인 증거다. 이제라도 정부가 국민의 분노한 표심을 읽었다면 국정 운영의 방향과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도 이명박 정권이 계속 아집과 불통의 국정 운영을 계속한다면 우리 국민이 만들어 낼 거대한 촛불의 바다를 결코 피해갈 수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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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8:47 2010/06/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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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스님 호소문 전문

수경스님 호소문 전문

호소문

사람이 죽었습니다. 무고하게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더 이상의 살생을 막기 위해, 온 생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공양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목숨을 바쳐 시대의 빛이 된 문수 스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 순간도 문수 스님이 감내했을 마지막 순간의 고통을 헤아리기조차 힘듭니다. 상상하기도 힘겹습니다.
손톱 밑에 작은 가시만 박혀도 온 몸과 마음이 괴로워 어쩔 줄 모르는 게 사람입니다. 문수 스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문수 스님은 자신의 몸을 통째로 내놓았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이 시대를 위한 대자비의 약으로 내 놓았습니다. 3년간 무문관 정진을 한 수좌로서, 생사의 관문을 투탈한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경지를 열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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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10:37 2010/06/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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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ini

php.ini를 찾아서 16M로 메모리를 늘려 놓아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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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13:55 2010/06/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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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4대강사업에 반대하고 있는가?

1. 머리말

발행부수 많은 일간지만 읽고 지상파 방송만 보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4대강사업에 반대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스스로 입에 재갈을 물렸는지 아니면 암묵적 담합이 있었는지 몰라도, 웬일인지 4대강사업에 대해서는 언제나 굳게 입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정론지 뉴욕타임즈는 “보도하기에 적합한 모든 뉴스를 보도한다.”(All the News That's Fit to Print.)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수 언론은 언제부터인가 “내가 원하는 뉴스만을 보도한다.”(Only the News That I Want to Print.)라는 모토를 채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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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09:45 2010/05/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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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 선언문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 선언문

오늘 우리는 이 나라의 시민으로서, 그리고 한반도 겨레의 일원으로서 천안함 사건 이래 우리에게 불어 닥친 중대한 위기와 갈등을 극복하고 우리의 포기할 수 없는 목표인 민주 상생 평화를 향해 다시금 큰 걸음을 내딛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3월 26일 천안함이 의문의 침몰을 당하는 비극이 일어난 이래 우리사회는 이 비극을 함께 애통해하면서 그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두가 뜻과 지혜를 모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 의지들은 기밀과 군사안보를 앞세운 몇몇 정부 관료와 군 수뇌부들의 배타적 정보통제에 가로막혔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예단하지 말자던 이명박 정부는 지방선거 개시일 날, 필수적인 조사작업도 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불충분한 가설들로 가득한 의문투성이의 조사결과를 국민 앞에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사실상의 조사와 문책 대상인 군당국이 주도한 조사결과를 국민과 국회가 검증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위험하기 짝이 없는 외교적 군사적 대북 제재조처들을 국민적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말았습니다. 그 조치들은 노태우 정부의 7.7선언 이래 지난 22년간 쌓아온 모든 평화적 위기관리체계를 무력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에는 군사정권시대 이래 최악의 군사적 긴장국면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이러한 조급하고 독단적인 조치들이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습니까? 한반도 21세기의 미래를 보장할 온갖 평화번영의 구조들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위기 속에 어렵게 재기의 기회를 맞이한 우리 경제를 다시 휘청거리게 하고 있습니다. 6자회담도 북핵폐기도 이명박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조급한 군사경제 보복조치들에 의해 사실상 실종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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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17:05 2010/05/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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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01:46

실종자 가족 중 일인입니다.

오늘 저녁 백령도 함상에까지 가족 대표로 나가서 하루 종일 구조작업을 지켜본 우리 매제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어이없고 울화통이 터져 글을 올립니다.

처음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점부터 지금까지 해군당국, 아니 대한민국의 대처는 정말이지 상식을 뛰어넘는 엄청난 기행을 넘어 만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장이란 인간의 브리핑에 의하면, 침몰당시 선수에 부표를 매어놓고 탈출을 했다고 횡설수설했다는데 그 부표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말 매어놓았다면 누가 일부러 그랬을 리는 절대로 없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정말 매어놓았는데 없어졌다면 관리책임이고, 매어놓지도 않고 매어놓았다고 한다면 함장이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어쨌건 그 부표를 다시 설치하는 데 얼마나 금쪽같은 시간이 흘렀습니까?

그 부표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해서 상황을 이 지경까지 몰고 옵니까?

잠수사들이 심해 잠수를 했다가 수면에 올라오면 잠수병 때문에 감압챔버에 들어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저조차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는 감압챔버는 달랑 하나뿐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복수의 인원이 계속 교대로 작업을 하려면 다수의 감압 챔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감압챔버의 수용인원과 그 치료 시간에 따라 잠수사들을 운용하다 보니 구조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잠수사들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해 결국 구조작업이 늦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낮엔 조류가 빨라서 못하고 밤엔 어두워서 못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구조대원분들은 제가 알기로도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입니다.

준비가 된 것이 없으니 당연히 늦어지는 것뿐입니다.

오늘로 침몰 4일째입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침몰된 배 안의 승조원들을 구조하는데 잠수작업이 필수적이란 것은 불문가지이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안에 가급적 다수의 잠수사들이 작업을 해야만 하며 잠수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압챔버가 필수적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에도 그런 준비도 없이 감압챔버를 달랑 하나만 준비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거 다음엔 저거, 저거 다음엔 이거 이렇게 똑부러지게 후속조치 하나 제대로 못합니까?

소꿉놀이하는 철부지 제 아들들도 밥 먹은 후엔 이빨 닦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밥 먹기 전부터 칫솔을 준비해 놓는데, 잠수사들이 동원되면 감압챔버가 넉넉히 필요하다는 것도 제대로 모르고 준비를 못합니까?

그리고 오늘 오후엔 정보과 형사들까지 색출해서 쫓아냈다고 합니다.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아니, 실종자 가족들이 무슨 간첩집단입니까? 아니면 폭도라도 됩니까?

그저 생떼같은 자식들 군대 보낸 죄로 당신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을 뿐입니다.

TV에 나오는 가족들이 간첩처럼 보입니까? 폭도처럼 보입니까?

도대체 가족들에게 무슨 정보를 캐내려고 프락치를 심어놓습니까?

그나마 당신들이 주는 그 실낱같은 어줍잖은 정보에 매달려 자식들의 무사 귀환만을 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무슨 정보를 캐낼 것이 있어서 그럽니까?

저 시퍼런 바다에 자식들을 놓고 애간장이 다 타들어간 가족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간첩취급 폭도취급을 합니까? 누가 저들을 거기에 있게 했습니까? 바로 국가입니다.

그 알량한 대한민국! 당신들처럼 "높고 가진" 사람들을 지키고자 저들이 지금 저 바다에 갇혀 극한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당신들처럼 "높고 가진" 사람들이야 자식들 아니 당신들 선조때부터 이런 핑계 저런 이유로 군인이라는 신분을 지녀본 적이 없으니 자식들 군에 보낸 부모들의 그 애닳는 마음을 절대 알 턱이 없지요. 우리 어머니도 저를 군대에 보내놓고 입소 후 집에 돌아온 제 옷을 붙들고 한달간을 밭을 매면서 애끓는 마음에 흙바닥을 뒹굴면서 울었습니다. 당신들 그 마음을 알기나 압니까?

오늘 저는 중대한 결심 하나를 합니다.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저희 애들을 낳을 무렵 미국의 지인을 통해 원정출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방법도 훤히 알고 있었지만 그 알량한 애국심을 핑계로 우리 애들에게 그 잘난 "대한민국인"으로 자라게 하겠노라는 마음 하나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더랬습니다.

오늘 그 결심을 바꿉니다.

우리 아이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만들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다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그리 하겠습니다.

내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을 내 자식들에게 어차피 죽으면 썩어 없어질 제 장기 하나쯤 문제가 되겠습니까?

오늘부터 저는 이빨을 악다물고 돈을 모으렵니다.

그 돈으로 소위 "빽"을 사야 된다면 살 것이고 유학이라도 보내서 영주권을 따야 된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설령 대한민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목숨을 담보잡히고 국가를 지키는 데도 이 따위 대접밖에 못받는다면 굳이 이 알량하고 잘난 대한민국에 살 이유가 있겠습니까?

군입대 영장이 나올 때마다 행방불명으로 군역을 면제받은 자가 소위 여당의 대표로 위세를 떨면서, 군복무를 마치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까지 군대에서 잃은 스님에게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이 불가사의한 나라에 이젠 정말이지 넌덜머리가 납니다.

Posted by Min H.

2010/03/30 20:51 2010/03/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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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법문 전문

먼저 청천벽력 같은 서해바다에서의 천안호 사고로 인해 아직 생사가 가려지지 않은 46명의 해군 장병들의 실종자들이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다시 살아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36년 전에 이와 비슷한 사고가 충무 앞바다에서 있었다. 320여명이 탔던 YTL 군 함정이 엎어져서 159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 때 3일 만에 제 동생의 시신을 찾았다. 그 때 심정을 생각하면 지금 실종자 가족들, 부모의 마음이 어떠할지…. 그래서 어제는 하루 종일 가슴이 먹먹하고, 또 그 때 36년 전의 일이 생각나니까, 눈물이 나더라.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나. 그 때도 사고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렇게 큰 배가 어떻게 일순간에 전복이 되면서 그 많은 숫자가…. 세계 해군 전사상, 전투가 아닌 평상시에 해군 159명이나 죽은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이번 서해바다에서 일어난 참변도 역시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어제 뉴스에서 보니까, 국가안보회의가 대통령 주재로 열렸는데, 군대를 안 간 사람들이 거기 너무 많이 앉아 있었다. 총 한 번 안 쏴보고, 제식훈련 한 번 안 받아본 사람이 앉아서 국가의 안위를 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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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21:12 2010/03/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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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_노대통령 축원문

제16대 대통령 광주후인 노무현 영가시여!
노무현 영가시여! 노무현 영가시여!
이제 당신의 육신은 지수화풍 사대(四大)로 흩어져 돌아갑니다.
흙으로, 물로, 불기운으로, 바람으로 흩어집니다.
그러나 그 육신을 움직이던 주인공, 영혼은
어느 곳에, 무엇으로 계십니까?
일락서산 월출동(日落西山月出東)입니다.
해가 서산에 지니 달은 동녘에 뜹니다.
지는 해와 같이 육신은 우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의 고결한 정신은 떠오르는 달처럼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노무현 영가시여!
당신은 우리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하셨습니다.
미안해하지 않겠습니다.
원망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불가(佛家)의 소신공양(燒身供養)처럼
온몸을 던져 당신이 지키고자 했던 그 뜻만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나아갔던 당당함,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지역주의를 허물기 위해
몸을 던졌던 대원력 보살행,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답게 사는 평등세상의 꿈,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 나가던
발걸음...
그 어느 것 하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검은 구름 흩어지면
밝은 달 비추듯이
당신의 참뜻은 천강에 달이 비추듯 우리 가슴에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떠나시는 길,
이천만 불자의 정성을 모아서 반야심경 한 편을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Min H.

2010/03/28 19:45 2010/03/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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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명진스님 법문

법문은 불법을 말해야 하는데 오늘은 시비를 얘기하게 됐다. 신도와 사부대중에게 부덕한 소치다. 심려를 끼친데 진심으로 참회를 드린다. 봉은사 부처님께도 참회 올린다. 지난 일주일이 굉장히 길었다. 1년이 지난 것 같은 세월이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됐다.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결국은 솔직해지자 솔직하게 모든 일을 신도님들에게 말씀 드리는 것이 옳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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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0:33 2010/03/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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